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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 230921 강남 논현동 호반건설 주상복합 현장 고소작업차에서 유리가 낙하, 지상 작업자 맞아서 중상건설장비 사고사례/고소작업차 사고사례 2023. 9. 22. 19:28728x90반응형
[건설현장 중대사고 동향]
○ 사고일시 : 2023.09.21(목) 낮 12시 40분쯤
○ 사고현장 : 서울 강남구 논현동 주상복합 오피스텔 ‘아츠 논현’ 신축 공사현장
○ 시공사 : 호반건설 / 발주자 : OOsh
○ 기인장비 : 고소작업차 (일명 스카이)
○ 사고경위 : 주거복합 신축공사 현장에서 지상1층 부대토목작업 중인 협력업체 (주)OO건설 소속 재해자(남, 63세. 부대토목공)가 고소작업차로 양중작업 중 유리자재 4장(40kg/장)을 20층 세대 내부로 양중작업하던 중 순간적인 돌풍으로 넘어지면서 외벽과 작업대 사이로 낙하되어 떨어진(지상20층, 약65m) 세대 내부 슬라이딩도어(1,354×2,420) 2장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 중 10. 18.(수) 23:40경 사망한 재해임
호반건설 시공 '아츠논현' 중대재해 발생…상하 동시작업 금지 위반 - 스포츠한국
[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호반건설이 시공하는 현장에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근로자가 결국 숨졌다. 해당 사고는 상하 동시작업 금지 위반과 지상 통제 신호수 등의 부재 등이 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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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주상복합 공사현장서 유리창 추락...작업자 중상
어제(2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 논현동에 있는 호반건설 신축 주상복합 공사현장에서 유리가 떨어졌습니다. 60대 남성 작업자가 머리에 유리를 맞아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고, 병원으로 옮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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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호반건설 신축공사 현장 19층 유리창 떨어져, 60대 노동자 중상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강남구 호반건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운반 중이던 유리창이 떨어져 노동자 1명이 크게 다쳤다.21일 서울 강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0분경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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