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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 230913 인천 영종도-신도 교각 공사 현장 바지선 전복되어 선원 사망건설장비 사고사례/해상장비 사고사례 2023. 9. 19. 16:02728x90반응형
[건설현장 중대사고 동향]
○ 사고일시 : 2023.09.13(수) 오후 9시 26분께
○ 사고현장 : 인천시 옹진군 신도 인근 영종도∼신도 평화도로 건설 공사현장
○ 시공사 : 한화건설
○ 협력사 : 우진건설
○ 기인장비 : 바지선 (423톤급)
○ 사고경위 : 2023.9.13. 20:18 경 인천광역시 웅진군 소재 토목공사 현장에서 바지선 관리를 맡은 재해자가 사석 운반을 마치고 정박한 바지선 안에 서 상주하던 중 고정 로프가 풀린 바지선이 조류에 떠내려가다가 교각에 부딪혀 뒤집히면서 물 에 빠진 뒤 9.17일 25해리 떨어진 곳에서 사망 한 채 발견됨
옹진군 신도 인근 해상에서 정박해있던 423톤급 바지선 1척이 전복되어 선박에 탑승해 있던 선원 1명이 실종 되었다가 사망된채로 발견
선박은 영종도~신도 교각건설 작업에 투입돼 모래 등을 운반하던 바지선으로 확인됐다.
당시 바지선에는 A씨만 탑승해 있었으며, 작업 전 정박 중인 상태에서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 피해현황 : 1명 사망(남, 60대, 선원)한밤 인천 신도서 교각건설 바지선 정박 중 전복…60대 선원 실종
인천 옹진군의 한 섬에서 정박 중인 바지선이 전복되면서 60대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6분께 인천시 옹진군 신도 인근 해상에서 정박
n.news.naver.com
인천광역시 옹진군 신도 인근 해상에서 423t급 바지선이 전복돼 침몰했다.
14일 해양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9시 26분께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배에 혼자 타고 있던 선박 관리자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
사고 선박은 영종도∼신도 교각 건설 작업을 위해 정박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함정 5척과 항공기 1대, 특공대·구조대를 긴급 투입해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 수색을 진행 중이다.
기자 = 인천 옹진군의 한 섬에서 정박 중인 바지선이 전복되면서 60대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6분께 인천시 옹진군 신도 인근 해상에서 정박해있던 423톤급 바지선 1척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선박에 탑승해 있던 선원 1명이 실종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경비정, 공기부양정, 인천구조대, 항공기를 현장에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였다. 그러나 A씨는 발견되지 않았다.
선박은 영종도~신도 교각건설 작업에 투입돼 모래 등을 운반하던 바지선으로 확인됐다.
당시 바지선에는 A씨만 탑승해 있었으며, 작업 전 정박 중인 상태에서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선원 수색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728x90반응형'건설장비 사고사례 > 해상장비 사고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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