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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 250508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골리앗 크레인 점검 중 폭발하여 파편에 근로자 부상건설장비 사고사례/크레인 사고사례 2025. 5. 10. 13:18728x90반응형
[사업장 중대사고 동향]
○ 사고일시 : 2025.05.08일(목) 오후 4시
○ 사업장 :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4안벽 해양플랜트 작업구역
○ 시공사 : 삼성중공업
○ 기인장비 : 골리앗크레인
○ 사고경위 : 해양플랜트 작업구역에서 골리앗 크레인이
약 800t(톤) 골리앗 크레인으로 400t 무게의 하중 테스트 도중 브레이크 등 이상으로 와이어로프가 과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끊어지면서 파편이 튀어 주변에 다른 작업중이던 50대 하청업체 근로자가 팔에 관통하여 절단돼 병원으로 후송되어 봉합수술 받음
○ 사고원인(추정) :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테스트 과정에서 크레인의 줄을 감고 푸는 장치에 과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할 뿐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파악중에 있다
○ 피해현황 : 1명 부상(남)
○ 예방대책 :
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160삼성중공업 조선소 '크레인 폭발 사고' 발생… "팔뚝만 한 파편 근로자 덮쳐"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갠트리 크레인(골리앗 크레인)이 폭발해 파편을 맞은 근로자가 팔에 관통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9일 조선 업계에 따르면 전날인 8일 오후 4시께 삼성중공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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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삼성중공업서 노동자 팔 절단 사고… 거제경실련 “사측이 안전관리 책임 방기”
최근 경남 거제에 있는 삼성중공업 조선소에서 작업 도중 철판 파편을 맞은 노동자의 팔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거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사측이 노동자 안전관리 책임을 방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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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갠트리 크레인(골리앗 크레인)이 폭발해 파편을 맞은 근로자가 팔에 관통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9일 조선 업계에 따르면 전날인 8일 오후 4시께 삼성중공업 조선소 4안벽 해양플랜트 작업구역에서 골리앗 크레인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갠트리 크레인은 조선소와 항만에서 사용하는 크레인으로 선박 건조와 해체 등을 위해 중량물을 탑재·하역하는 작업을 하며 항만에서는 컨테이너 등을 운반할 때 사용된다. 조선업에서는 골리앗 크레인으로 부른다.
사고 당시 해당 크레인은 장비 점검을 위한 테스트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728x90반응형'건설장비 사고사례 > 크레인 사고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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