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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사례] 250507 창원시 넥센어린이재활병원 신축 공사현장, 굴착기 정비 중 턴테이블에 끼여 사망
    카테고리 없음 2025. 5.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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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현장 중대사고 동향]
    ○ 사고일시 : '25년 5월 7일(금) 10:10경
    ○ 사고현장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부지 내 넥센어린이재활병원 신축 공사현장
        (창원시 성산구 남산동 산 62번지)
    ○ 기인장비 : 굴착기
    ○ 사고경위 : 지난달 착공식을 한 이후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 60대 굴착기 운전원 재해자가 씨는 후사경 수리를 위해 하차하다가 안전장치에 옷이 걸렸고, 안전장치 풀림과 동시에 굴착기가 회전해 몸이 회전하는 턴테이블 사이에 끼인 것으로 나타났다.
    ○ 피해현황 : 1명 사망(남, 60대)
    ○ 예방대책 :
    ■ 굴착기 정비를 위해 운전 위치 이탈 시 원동기를 정지시키고 브레이크를 걸어 굴착기가 갑자기 움직이는 것을 방지합니다.

    https://naver.me/G0Dwr5TK

    창원 건설현장서 굴착기에 낀 운전기사 숨져

    창원시 소재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시공 현장에서 굴착기 운전기사 1명이 숨졌다.경찰, 건설노조 경남지부,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오전 10시 40분경 창원시 성산구 남산동 경남권 공공어

    www.idomin.com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경상대병원 공사장서 굴착기에 끼인 60대 사망한채 발견
    7일 오전 10시 42분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부지 내 공사장에서 60대 굴착기 기사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에 따르면 A씨는 굴착기 상부와 하부 사이에 끼여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A씨가 발견된 곳은 창원경상국립대병원 부지에 있는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공사장이다.

    경찰은 A씨가 굴착기에 끼이게 된 이유와 정확한 사망 시점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도 현장에 근로감독관을 보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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