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사례] 231009 강남 개포 아파트 현장 곤도라에서 유리설치 중 추락 사망

[건설현장 중대사고 동향]
○ 사고일시 : 2023.10.09(월) 오전 8시 43분 쯤
○ 사고현장 :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재건축 신축현장
(옛 개포주공1단지)
○ 시공사 : 현대건설
○ 기인장비 : 곤도라
○ 사고경위 :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곤돌라 안전난간대를 임의해체하고 2명이 탑승하여 25층(약 56m) 상공 아파트의 커튼월 유리 설치 작업 중 유리가 낙하하며 안전밸트 고리를 체결하지 않은 1명 작업자가 유리와 함께 추락해 사망
○ 사고원인 : 안전벨트 고리 미체결(추정)
○ 피해현황 : 1명 사망(남, 57세, 중국국적)


서울 강남구의 재건축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가리기 위한 조사에 나섰다.

9일 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3분 쯤 강남구 00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현대건설 하청업체 노동자 A(57) 씨가 작업 중 24ｍ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A씨는 중국 국적으로 곤돌라에서 외벽 유리 창호를 설치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35

현대건설 현장서 노동자 1명 추락사 … 중대재해 조사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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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강남 재건축현장서 노동자 추락사…중대재해법 이후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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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현장서 50대 추락사 …중대재해법 위반 조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