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장비 사고사례/일반 사고사례

[사고사례] 231022 순천시 별량면 사료 제조공장 탱크 주변 용접 작업 중 폭발 사고로 2명 사망

장비전문가 2023. 10. 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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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중대사고 동향]
○ 사고일시 : 2023.10.22(일) 오후 3시19분경
○ 사업장 : 순천시 별량면 사료제조 공장
○ 사고경위 : 사료 공쟁 내 식물성 정제유(옥수수유) 기름탱크 주변에서 작업자 2명이 난간 용접작업 중 원인 미상의 원인으로 탱크에 폭발이 발생하여 폭발 당시 충격으로 5~20m 가량 떨어진 건물 지붕으로 날아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사망
사망자 1명은 작업장 인근 계단에서, 나머지 1명은 공장 지붕에서 발견
○ 사고원인 : 탱크 내부 유증기에 의한 폭발(추정)
○ 피해현황 : 2명 사망
    - 내국인 66세 (외주업체)
       태국 외국인 50세 (회사 소속)
○ 예방대책 : 유류 등이 담겨있던 배관이나 용기의 용접 작업 시 사전 위험물을 제거하고 작업을 실시합니다.



22일 오후 3시 19분쯤 전남 순천시 별량면 한 사료 제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용접 작업을 하던 내국인 A(66)씨와 태국 국적의 B(50)씨 등 2명이 숨졌다.

이들은 이날 옥수수 기름탱크 위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폭발 충격으로 사고 지점에서 5~20m 떨어진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태국인은 이 회사 소속이고, 내국인은 외주업체 직원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FRcWCZqs

 

순천 사료공장서 폭발로 2명 숨져

전남 순천의 한 사료 제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용접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숨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2일) 오후 3시 19분쯤 낙상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으

n.news.naver.com

https://naver.me/FS5OxOOY

 

순천 사료공장 용접도중 폭발… 작업자 2명 사망

22일 오후 3시 19분쯤 전남 순천시 별량면 한 사료 제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용접 작업을 하던 내국인 A(66)씨와 태국 국적의 B(50)씨 등 2명이 숨졌다. 이들은 이날 옥수수 기름탱크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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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DjXk6pB

 

순천 사료공장서 용접 도중 폭발…외국인 등 2명 사망(종합2보)

전남 순천의 한 사료제조 공장에서 용접작업 도중 폭발사고가 발생, 외국인 인부 등 2명이 숨졌다. 22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9분께 순천시 별량면 모 사료제조 공장에서 폭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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