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장비 사고사례/지게차 사고사례

[사고사례] 230609 김제 사료공장 지게차 운전원이 사료 적재 중 무너진 포대에 깔려 사망

장비전문가 2023. 6. 1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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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중대사고 동향]
○ 사고일시 : 2023년 6월 9일 20:09경
○ 사업장 :  전북 김제시 소재 사료 공장에서
○ 기인장비 : 지게차, 적재 사료
○ 사고경위 : 사료공장에서 혼자 지게차로 사료를 적재하던 중 적재된 사료가 터져 지게차에서 내려 적재 상황을 확인 하던 중 쌓아둔 포대가 무너지면서 지게차 운전원이 떨어지는 사료(1.2톤)에 깔려 사망
○ 피해현황 : 1명 사망(남, 60대, 지게차 운전원)
※ 상시 근로자가 50인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아님


사료공장에서 지게차 운전자인 60대가 사료 포대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8시께 김제의 한 사료공장에서 A(60대)씨가 1.2t 가량의 사료 포대에 깔려 숨졌다.

당시 A씨는 혼자 근무 중이였으면 지게차에 내려 적재 상황을 확인 하던 중 쌓아둔 포대가 무너지면서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날 출근한 작업자는 A씨를 발견했고 회사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노동부와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민호기자
https://naver.me/FYaoDb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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