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장비 사고사례/고소작업대 사고사례

[사고사례] 230425 광주 KT&G 공장 고소작업대 연결부 파손으로 작업자 2명 추락, 부상

장비전문가 2023. 4. 2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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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일시 : 2023.04.25 오후 1시 46분경
○ 사고현장 : 광주 북구 양산동 KT&G 공장 내부
○ 기인장비 : 시저형 고소작업대
○ 사고경위 : 공장 내 고소작업대에 탑승하여 작업 중이던 노동자 2명이 고소작업대의 고정핀이 파손되면서 4m 아래로 떨어져 목뼈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 사망
○ 피해현황 : 부상 2명 (30대 노동자와 40대 노동자)



KT&G 광주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2명이 다쳐 관계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광주소방본부는 지난 25일 오후 1시 46분경 광주 북구 양산동 KT&G 공장 내부의 고소 작업대 위에서 작업 중이던 A(32)씨와 B(46)씨가 4m 아래로 추락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 KT&G 광주공장에서 노동자 2명이 추락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KT&G 광주공장 내 고소 작업대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2명이 고소 작업대의 고정핀이 파손되면서 4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 씨와 B 씨가 목뼈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시46분께 KT&G 광주공장 내 고소 작업대에 올라 작업 중이던 30대 노동자와 40대 노동자 등 2명이 4m 아래로 추락했다.

이번 사고로 두 사람은 골절 등이 의심되는 부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은 고소 작업대가 옆으로 기울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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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광주공장, 노동자 2명 추락 사고로 부상 - IT비즈뉴스(ITBizNews)

KT&G 광주공장에서 노동자 2명이 4m 아래로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27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시46분께 KT&G 광주공장 내 고소 작업대에 올라 작업 중이던 30대 노동자와 40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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