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사례] 241119 울산 북구 현대차 공장, 차량 성능 테스트 중 질식 사망'
[사업장 중대사고 동향]
○ 사고일시 : 24. 11. 19(화) 15시 경
○ 사업장 : 울산 북구 현대차 울산 4공장
○ 사고경위 : 내 전동화품질사업부 차량 성능 테스트 공간(체임버)의 환경챔버 내에서 테스트기에 주행 테스트하고 아이들링 테스트하던 중 차량내부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3명이 쓰러져 있는것을 발견하고 병원 이송 하였으나 사망
○ 사고원인(추정) : 질식
체임버에서 차량 주행 테스트 중 배기가스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아 사고 발생
실험실은 밀폐된 공간이고, 실험 차량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환풍시설이 설치돼 있다.
이 시설이 작동하지 않아 실험실에 배기가스가 가득 차면서 이들이 질식했을 가능성
○ 피해현황 : 3명 사망(남, 40대, 30대, 20대)
2명은 현대차 소속, 1명은 협력업체 소속 연구원
○ 예방대책 :
현대차 울산공장서 차량 테스트 중 연구원 3명 질식사(종합) : 네이트 뉴스 - https://m.news.nate.com/view/20241119n32853
현대차 울산공장서 차량 테스트 중 연구원 3명 질식사(종합)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주행 성능 실험 공간서 사고…배기가스 외부 미배출 가능성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19일 차량 성능 테스트 중 연구원 3명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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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8151.html
현대차 울산공장 연구원 3명 사망…차량 테스트 중 질식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전동화품질사업부에서 차량 테스트를 하던 연구원 3명이 질식해 사망했다. 울산 북부경찰서와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등의 설명을 들어보면, 19일 오후 3시께 현대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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