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장비 사고사례/일반 사고사례

[사고사례] 241028 광진구 자양동 롯데건설 현장, 작업자 추락하여 치료 중 사망

장비전문가 2024. 10. 2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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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중대사고 동향]
○ 사고일시 : 2024.10.28일 (월) 오후 2시 10분쯤
○ 사고현장 : 서울 광진구 자양동 KT구의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신축공사 현장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680-63)
○ 시공사 : 롯데건설
○ 사고경위 :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축공사 현장 지하 3층에서 D/A 구간에서 일하고 있던 50대 재해자가 제연 휀룸실에서 제연 덕트설비 인 수평덕트[760×2055×1650]를 DA 수직개구부에 삽입 설치 작업 중 DA 내부 지하 B5층 7.1m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 치료중 11월 06일(수) 13시경 사망한 재해임.
○ 피해현황 : 1명 사망 (남, 50대)
○ 사고원인 : 안전고리 미체결 상태에서 무리한 작업으로 덕트와 함께 떨어짐
○ 예방대책 :
  개구부 등 추락위험 장소 작업 시 안전고리 선 체결 후 작업


https://naver.me/5k7mmJ9n

[단독] 롯데건설 시공 광진구청사 공사장서 50대 남성 추락

고용노동부, 중대재해법 조사 착수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광진구청 신청사 건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추락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 고용노동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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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광진구청 신청사 건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추락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서울 광진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2시 10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축공사 현장 지하 3층에서 일하고 있던 50대 노동자 A씨가 지하 5층으로 떨어져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A씨 동료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후 2시 18분쯤 현장에 도착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인근 대형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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