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장비 사고사례/해상장비 사고사례
[사고사례] 240228 군산항 화물선 검수위해 승선 중 바다에 빠져 사망
장비전문가
2024. 3. 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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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사업장) 중대사고 동향]
○ 사고일시 : '24년 2월 28일(수) 22:47
○ 사고현장(사업장) :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군산항 7부두
○ 기인장비 : 화물선
○ 사고경위 : 수출입 화물 검량을 위해 중국 선적 화물선(5천642급)에 승선 중이던 화물 검수원인 재해자(38)가 현문사다리*와 함께 바다로 빠져 사망
수색에 나선 해경에 의해 30여분 만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 육상과 선박 사이를 승하강 할 수 있는 작업자의 이동통로 미끄러지지 않는 바닥 재질
○ 사고원인 :
○ 피해현황 : 1명 사망(남, 화물검수원, 38세)
○ 예방대책 :
선박출입 설비는 안전하게 발을 디딜 수 있도록 부두 안벽에 가능한 밀착하여 설치유지하고, 현문사다리 설치 시 선박과 부두 안벽 사이에는 안전 방망을 설치하여 추락 공간을 완전하게 감싸는 형식으로 설치합니다.
https://naver.me/5MSOSVHJ
화물 검수원 바다에 추락해 숨져
28일 오후 10시 49분쯤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군산항 7부두에서 화물 검수원인 김모(38) 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다. 김씨는 화물 검수를 위해 중국 선적 화물선(5천642급)에 오르다 바다로 떨어졌다.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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